- 제이엠의 음모론 → 음모론의 전말
- 정보수집 완료 [020]
- 음모론의 전말 [020]
- 시작 NPC : 뒷골목의제이엠
- 직업제한없음 / 반복불가
- 일반퀘스트
- 퀘스트조건 : 다일 1마리
- 퀘스트보상 : 총경험치 +6980, 인기도 +12, 통찰력 +30
- 퀘스트요약 : 뒷골목의제이엠과 대화 → 라케리스와 대화 → 뒷골목의제이엠과 대화 → 다일 1마리 처치 → 뒷골목의제이엠과 대화
메이플스토리 레전드 업데이트를 통해 개편된 퀘스트 중 하나.
이 글은 여러 퀘스트를 포함하고 있다. 자세한 퀘스트명 및 레벨 제한은 요약 부분을 참고하자.
이 퀘스트는 커닝시티 지역 1~30레벨 퀘스트의 마지막이다.
이전 퀘스트를 마치면 중간에 끊어짐없이 바로 연결되나
이 글에서는 내용 분량이나 기타 문제로 이 대화를 기준으로 끊었음을 미리 알려둔다.
[뒷골목의제이엠]은 커닝시티 주민들에게서 얻은 정보를 확인한다. 대화 중 첫번째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다일은 리게이터와 똑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문을 클릭하자.
대화가 끝나면 커닝시티에 있는 NPC[라케리스]를 찾아가자.
라케리스는 또 실수로 마법약을 하수구에 버렸다고 한다.
지금은 수행할 수 없지만 그 당시의 퀘스트 스토리로는
킹슬라임 역시 라케리스가 실수로 버린 마법약때문에 만들어진 몬스터였다. 다일 역시 마찬가지라는 소리.
대화가 끝나면 경험치와 함께 성향 중 통찰력을 30 올릴 수 있다.
대화를 끝내고 제이엠에게 돌아가면
분노하는 제이엠을 볼 수 있다.
이제 음모론은 접어두고 몬스터를 잡을 차례
[다일]은 [보이지않는위험] 맵이나 [깊은수렁]맵에서 등장하는 마스터몬스터다.
일정 시간간격으로 등장하므로 맵에 들어갔을때 다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채널을 옮기거나 나올 때까지 사냥하도록 하자.
체력이 일정 퍼센트 이상 줄어들면 자기 스스로 체력회복을 하는데 이게 은근히 짜증난다. 뒤쪽으로 갈수록 화력을 집중해야 빨리 잡을 수 있다.
퀘스트를 끝나면 인기도를 12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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